이마트에서 겟 해온 닥터캡슐 스무살때 많이 먹었었는데
비싸서 안먹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이들 간식겸 사봤다
첫째는 한번 먹고 안먹넹
둘째는 계속 먹으려해서 말림ㅡㅡ;;
둘째
요플레 에서 나온 요플레도 엄청 잘먹는데 내생각엔 좀 달아서 그러는듯 내입맛에 좀 달다ㅎㅎ

한상자에 8개 들어있다.
상자를 보면 뜯는 욕구가 생기는 아이들 뜯자마자 하나씩 가져감...ㅎㅎ

뾰루퉁ㅋㅋㅋㅋ유치원에서 먹는맛이 아니네....
유치원에서는 런? 이였나 먹던데ㅎ
마트에서 런 시식으로 먹어봤었는데 그렇게 달지않고 좋았던 기억!

둘재 씹히는걸 빼서 나를 준다

한번은 침 뱉는줄 알고 혼낼뻔.....
유산균이 많고 아이들한테는 좀 부담스러울까봐
둘째 줄때는 몰래 반절만 준다ㅋㅋ

문제의 그 알갱이!!! ㅋㅋ나는 오독? 씹어먹는데 병에 보니
씹지마세요! 라고 써있다...ㅋ씹는게 재미있는걸~~~
무튼.결론 즐똥 굿 이다 황금똥 굿이다
비싸서 손이 안갈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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