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넥슨
넥슨 다음은 어떤 애일까?
그 이야기를 하기 앞서서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좀 살펴보고 가자.
엔씨소프트의 랠리, 그리고 넥슨 주가의 움직임
그림1 <엔씨 소프트의 미친 주가 움직임>
출처 http://www.thinkpool.com/itemanal/i/chart.jsp?code=036570
아...2배가 오르단...
42만원에서 99만원까지 갔다
그림2<최신 98년작 화려하고 유연한 그래픽을 보고 미리 눈치챘어야 했는데...>
먼저 엔씨의 리니지다.
이제 22년 된 게임
아파트로 치면 재개발 이야기가 살살 나올 타이밍
한풀 꺽이나 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모바일에서도 대박을 쳤다.
2017년에 나온 모바일이 매출액을 더블 캐리하면서 99만원으로 올려버렸다.
그림3<리니지1 장비를 세팅하시는 큰형님의 질문>
존경합니다. 형님
아...이 질문을 봤으면 2016년에 눈치를 채고 샀어야 했는데...
그림4 <리니지 모바일 형님>
뭐 리니지2와 리니지2 모바일도 빼면 섭하다.
역시 현질이다.
이제 넥슨이다.
그림5 <난 이걸 보면서 진짠가 싶었다.>
와...2800원이 22000원까지 올라갔다.
거의 8~9배...
코로나 특수를 빼더라도 7000원대였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나
그림6 <무려 96년작 아기자기하고 도트틱한 그래서 내 마음을 뺏기에 충분한 엄청난 그래픽>
이게 모바일 상륙 성공
엄청난 형님들을 게임의 세계에 소환하는데 성공
그림7 <리니지에만 형님들이 계시는게 아니다>
현질 매출액이
리니지2를 3위로 따돌리고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1위는 리니지...)
90년도 후반에 저 게임을 처음 접했던 수 많은 영혼들이
지금은 구매력이 가장 왕성한 30~50대가 되었다.
넥슨은 이제 다른 형님들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그림8 <보기만 해도 강화하는데 얼마를 써야할지 짐작도 안되는 화려한 멤버 구성>
이번에 또 피파온라인에 소환되신 형님들이
화력을 보여주시면
넥슨주가는 한번 더?
그림9 <중국대륙을 평정한 그 게임>
이제 곧 던파모바일도 옵니다.
랠리 한번 받고 한번 더?
그럼 넥슨은 형님들의 화력(현질)만 믿고 가는 회사냐?
10년 뒤는 없는거냐?
이런 질문이 있을 거 같아서 답변해 드립니다.
아닙니다. 무려 젓비린내 나는 2004년에 나온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게임이 있습니다.
그림10 <요즘 나도 다시 시작한다>
이름하야 카트라이더 모바일
러쉬 플러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이 갓겜
놀랍게도 주로 유입되고 있는 층이 초등학생!!!
초,중,고 학생들이 핸드폰으로 너나할것없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벌써 1000만이 넘었다고...
물론 얘도 아직 잘 살아있습니다.
이 게임들에 새로 유입되는 아이들이 커서 30~50대가 될 때까지
넥슨은 버티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정말 라인업이 대단하다...
넥슨으로 장투?
하는 잠깐 짧은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주제인
넥슨 다음엔 그럼 뭘까? 다음에 주가가 오르는 게임회사가 있을까?
를 이제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엔씨와 넥슨 주가를 올려준
게임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1. 우선, 형님들이 즐기거나 즐겼던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이어야 합니다.
2. 형님들을 모바일로 소환하는데 성공해야 합니다.
3. 형님들의 화끈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과금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후보1. 역시 형님하면 이 게임을 빼 놓을 수가 없지
이미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아크엔젤이라는 이름으로
반응이 음....
후보2. 모바일에 이식만 된다면 엄청난 후폭풍... 미국 계좌를 뚫을까?
이 게임은 형님들의 화력을 볼 수가 없는 시스템인데?
후보3. 이게 모바일로 구현되면 사기
문제는 이것도 과금구조가 아니다.
후보 4. 이건가? 꾸준한 장수게임? 과금도 완벽하고...
결론입니다.
많은 게임을 찾아보았지만
없더라구요.
엔씨, 넥슨만한 곳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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