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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차트100 1위는 멜로망스의 선물이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11월을 윤종신의 좋니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더니

계속해서 수성에 성공하는군요

음이 낮은 곡이라 노래방에서 도전들 많이 하시겠지만

의외로 높은 음이 있어서 애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


11월4주차 멜론차트의 2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의 어반자카파입니다.



코인세탁소 배경의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었죠.


어반 자카파 음색이 너무 좋아서 이 그룹도


정말 음원강자임을 인정합니다. 인정!


11월 4주차 최신곡 3위는 윤종신, 민서의 좋아입니다.



윤종신의 좋니에 대한 답가라고 하지요?


답가라는 단어는 굉장히 친절하고 애정이 넘치는 뜻이지만


좋아는 굉장히 미련없고 굿바이하자는 내용이라서


답가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즐거운 감상되세요 ^-^



긍정성의 미덕


매사에 긍정성을 발견할 줄 알라.


세상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자신이 장수하리라는 데서 위안을 찾는다.


이렇게 어떤 근심이나 문제 속에서도 오직 긍정적인 부분은 있다.



우둔한 자에게는 그들이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이 큰 위안이다.


질이 나쁜 그릇은 잘 깨지지 않는다.


수명을 늘이고 싶으면 별로 쓸모없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럴 경우, 쓸모없다는 것은 그의 빼어난 긍정성이다.



운명은 마치 중요한 사람들을 질투하는 것 같다.


운명은 쓸모없는 사람들에게는 긴 수명을,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짧은 수명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긍정성은 최악의 사태에서도 반드시 그 옷깃을 보여 주고 있다.


긍정성을 발견하는 미덕은 바로 그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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