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9화 마지막회 BGM 노래모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D

윤식당 9회 BGM, 혹은 ost를 준비했습니다. 이제 윤식당도 시즌2가 나오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무료듣기가 마음에 드시면 즐겨찾기와 유튜브 구독하기를 부탁드릴게요.

 

1. Jana Kramer - I Got The Boy

2. Jack Johnson - The 3 R's

3.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ost 1982년

4. Cafe Society Soundtrack 12 The Peanut Vendor El Manisero

5. Cé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Love Theme from 'Titanic')

6. Pharrell Williams – Able

7. Billie Holiday - Blue Moon

8. Tuxedo - Do It

9. Little Mix ~ Oops ft. Charlie Puth

10. [도깨비 OST Part 14] 헤이즈 (Heize) - Round and round (Feat. 한수지)

석양이 아직 전 안슬퍼요. 조금 있으면 슬퍼질려나...

11. Pink Martini Santa Baby

12. Falling Feathers - Why So Serious

13. Karmin – Brokenhearted

14. Serendipity - Albert Posis

15. Lawrence -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16. Adriana Caselotti - Whistle While You Work (From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7. Life Of Dillon - Focus (Lyric Video) ft. L Marshall

18. MARCO RIZO – Desafinado

19. Cheek 2 Cheek by JazzMatazz

20. PENTATONIX – MISBEHAVIN’

크... 유미가 메인인 느낌...

21. Right Said Fred - I'm Too Sexy

22. Sting - Desert Rose

23. Backstreet Boys - Permanent Stain

24. Lights Out – Redfoo

25. the rolling stones - susie Q

26.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27. Ants Marching/Ode To Joy - 4 Guys, 3 min, 2 cellos, 1 piano - The Piano Guys

28. Timeflies - Worse Things Than Love (Explicit) (Official Video) ft. Natalie La Rose

29. Fitz And The Tantrums - The Walker

30. Jaki Graham - Set Me Free

나도 가서 놀고 싶다...ㅠㅠ 패들보트도 타보고

스노클링도 해보고 그냥 아름다운 바다보면서 멍때리기도 ㅠㅠ

31. 내 곁에 있어줘 Stay With Me (Like a Movie)

32. DJ Khaled - I'm the One ft. Justin Bieber, Quavo, Chance the Rapper, Lil Wayne

33. Bananarama - Love In The First Degree

34. Set It Off - Upside Down

35. Jackson 5 - I Want You Back

36. Roxette – Dangerous

37. Romance Is All Around (서현 Theme)

38. 메리라운드 알아

39. 이소은 – 오래오래

윤식당 최대 수혜자는 유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진에서도 유미만 보이는 이 느낌은 뭘까...난 이서진 팬인데;;;

윤식당도 이제 막이 내렸습니다.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왔긴 했었죠.

뭐 시즌2가 나오면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그만큼 재미가 반감될까바 그것도 걱정입니다.

(김칫국...;;;)

꽃보다 할배 시리즈가 그랬거든요.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였는데 딱 2편까지만 재미있었고

사실 1편이 제일 재미있었거든요.

결국 나영석 PD가 만드는 다른 작품을 기대한다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삼시세끼도 첫 프로에서 완전 빠져들었고

1박2일은 말할 것도 없고

꽃보다 시리즈에

윤식당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이서진도 더불어 칭찬!!)

해외에 한식당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어디 한적한 곳에서 한식당을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게스트하우스랑 겸해서요.

다만 한국인장사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게 한계이지만

이런 소박한 바램을 윤식당이 만들어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며 윤식당을 보내고자 합니다.

윤식당아~그 동안 즐거웠고 고마웠어 ^^~

출연진 여러분과 스텝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럼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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