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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BRANDNEW YEAR 2016 - BETT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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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저작권 관계상 링크로 연결합니다.
양다일, 챈슬러, MC 그리, 애즈원, 강민희 - 어느새 크리스마스 가사 불러오기
음악리뷰 반응
Mc그리 ㄹㅇ뭐같은거 솔직히 인정하자 몇년동안 피땀할려가며 랩하는애들도 브랜뉴 못들어가는데 쇼미더머니 보고 랩빠진 쇼미충이 한두달 랩하고 아빠빨로 브랜뉴 드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6.12.12 00:53
그리가 좀거슬리네 ㅎㅎㅎ
2016.12.12 00:02
힙합 레이블인줄만 알았던 브랜뉴가
이제는 보컬 라인업도 최강임 ㄷㄷ
2016.12.12 00:00
그리가 아빠 빽으로 브랜드뉴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게 왜 정유 뭐시기랑 비교당할 일이지?
여러명이 공개 오디션 하는데 다른 사람 떨어뜨리고 간건가?
그로 인해서 일반인들 중 피해본 사람이 있나?
브랜뉴는 돈을 버는 기획사고 본인들 생각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인거 아닌가?
랩 잘하는 다른 지망생들은 뭐가 되냐고?
그러면 랩만 잘 하면 다 브랜뉴 들어갈 자격이 되는건가?
지금 본인들이 하는 말들이 질투라곤 생각 안하나?
2016.12.12 07:02
그리까는놈들 논리 수준보소 ㅋㅋㅋ
정유라랑 비교가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브랜뉴는 음악레이블이지 대학이 아니다. 대기업에서 채용 기준을 어기면서 특혜를주면 논란이 있을수있지만 브랜뉴는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엔터테인먼트 회사인데 왜 꼭 실력으로만 뽑아야 하는지? 음악 잘팔고싶으니까 유명한 애 고용하는게 회사입장에서는 당연하고 대신 실력 냉정하게 평가받으면 되지 입사한것부터가 문제라는거는 무슨 개소리인지 웃기네 ㅋㅋ
2016.12.12 06:08
양다일은 실력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없는듯
저번에 라이브로 들어봤는데 지리더라
2016.12.12 00:38
자격지심, 질투 이러면서 그리 실드쳐주는 분들아
니네들은 정유라도 빨_아줘라
(왜 정유라랑 비교하냐고 말이 많던데, 비교가 아니라 비유하는겁니다. 능력없이 높은 위치 올라서있는게 마치 정유라같아서요!)
아빠 잘만나서 꽁으로 브랜뉴들어갔는데
말없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아니냐?
그렇다고해서 그리가 말없을정도로
랩을 잘하냐?
그리보다 랩잘하고 특색있는 랩퍼들 널려있어도
브랜뉴 못들어가는게 현실이다
그리가 좀더 우월한점은 인지도 하나인데
그 인지도 하나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어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니?
그리가 그정도로 노력을 열심히했다고?
인정한다
근데 다른 절실한 랩퍼들은 놀고 먹는줄아냐?
이번에 신인상 그리가 탓다더라
xxx는? 해쉬는?
정작 받을만한 랩퍼는 인지도차이로 못받았다
그리 좋아할수있다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하자
2016.12.12 01:17
| 한국 흑인음악의 중심 '브랜뉴뮤직'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BRANDNEW YEAR 2016 - BETTER TOMORROW]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2012년 [Happy Brand New Year]을 시작으로, 2013년 [You Make Me Feel BRAND NEW], 2014년 [Brand New Day], 2015년 [BRAND NEW SHIT]까지 매년마다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인 'BRANDNEW YEAR(브랜뉴이어)' 시리즈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브랜뉴뮤직'의 연말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BRANDNEW YEAR 2016 - BETTER TOMORROW]는 유난히 다사다난한 올 연말, 더 나은 내일을 기원하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의 염원이 담긴 총 2곡의 더블 싱글로 구성되어 있다. 올 한 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어느덧 브랜뉴뮤직을 대표하는 R&B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양다일'이 직접 프로듀싱한 "어느새 크리스마스"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브랜뉴뮤직만의 본격 캐롤송으로, 따뜻하면서도 리드미컬한 R&B 선율에 '양다일', '챈슬러', '애즈원', '강민희' 등 브랜뉴의 막강 보컬 라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감미로움을 선사해준다. 특히 곡의 중간에 나오는 막내 'MC그리'의 랩 벌스는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환기시켜 준다. 또한, 브랜뉴뮤직의 실력파 프로듀서 'ASSBRASS'가 프로듀싱한 "BETTER TOMORROW"는 '산이', '한해', '마이노스', '칸토', '샴페인', '키디비' 등 브랜뉴의 개성있는 래퍼들이 한데 뭉쳐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각자의 메시지를 랩으로 뱉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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