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해체 후』전지윤 - 내가 해 [듣기/뮤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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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낮 and 밤]

가사는 저작권 관계상 링크로 연결합니다.
전지윤 - 내가 해 가사 불러오기
음악리뷰 반응
작년에 나온 미쳐 유튜브 조회수가 7천만뷰 . 해체 직전에 낸 싫어가 3천만뷰...
그것도 음원이 망한게 싫어 밖에 없고 해외인지도도 높고 ...
포미닛 전성기가 뮤직,이름이뭐에요,미쳐 ,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사랑을 받았었는데 해체를 하면 안됐음.. 너무 아까운 그룹
4minute는 떼고와야하지않을까...?
노래 두 곡다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포미닛 인기노래모음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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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노래를 많이 보여 줄 수 없었지만 이 곡으로 인해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목소리에 추운 계절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곡이 될 것 이다. 두 번째 곡 "자석"은 제목처럼 남녀가 서로가 서로를 원해서 자석처럼 끌린다는 내용으로 섹시한 리듬을 느낄 수 있는 힙합곡 이다. '올티'의 피쳐링과 작사 참여로 곡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누구나 사람들은 본인만의 섹시함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한 기점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두 곡 다 '전지윤'의 작사, 작곡 이기 때문에 그만큼 애정이 담긴 첫 솔로앨범이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
포미닛이 해체되었습니다.
노래도 잘 내고, 인기도 많았던 그룹이었는데...
'미쳐'가 그렇게 흥행했었는데...
갑작스러운 발표였습니다.
6월 뉴스에서는 해체 소식을 전했고 멤버들은 각자 흩어졌습니다.
오직 현아만 재계약을 원소속사인 큐브와 하게되어 많은 의혹들을 남긴채 말입니다.
그 중 멤버들이 현아와 언팔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해체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돌았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라는 남지현 씨의 심경글이 올라오기도 했었습니다.
좋았을 적엔 문제가 크게 보이지 않겠지만
안좋을 때 모든 문제는 크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을 잘 하기가 얼마나 어려울 지...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을 지 그려집니다.
누군가는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함께 삭제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확인 결과 다수의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자 모두 현아와 찍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전지윤씨는 인스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사진은 존재합니다.
계약의 연장은 비지니스 측면에서 살펴보면,
큐브에서는 현아가 재계약을 해야되는 입장이었나봅니다.
현아도 이해관계가 맞으니 계약을 한거겠죠.
다른 멤버들도 각자 소속사를 비교적 빨리 구한 것은 정말로 잘 된 일입니다.
소속사 못구하고 조용히 사라져간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잖아요.
전지윤 씨를 제외하곤 모두 연기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미닛이 큐브를 사실상 성장시켜준 애정이 있는 그룹이고,
7년동안 정상급의 걸그룹이었습니다.
많은 히트곡들도 있었구요.
인기몰이를 돌아가면서 한명씩 터져주면 그것보다야 좋을 것이 없겠지만
포미닛은 사실 현아의 그룹으로 인식되고 스포트라이트는 늘 현아 중심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매우 아쉬운 점이고, 현아 본인도 부담감이 많이 작용했을 겁니다.
한명만 더 떠 주었다면 숨통이 탁 틔였을건데...물론 본인들이 더욱 절실했을 겁니다.
어쩌면 속된 말로 현아가 너무 기가 쎄 주변 기를 다 잡아 먹어버린 건 아닌가 하는 말도 있습니다. 패왕색이라니...이건 반칙
이젠 좋건 싫건 현아와 떨어져 전지윤 본인의 이름값만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첫 발을 내 딛은 거죠.
증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포텐이 터졌으면 합니다.
포미닛의 행복한 기억만 남겨둔 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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