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신곡 소개
『판타스틱 OST - 오왼 아니에요 ㅋㅋ』오왠 - 보통의 날들 [듣기/가사]
Ant Music
2016. 10.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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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감성 보컬 '오왠'과 '윤원'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판타스틱' OST Par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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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이틀곡인 '오왠'이 부른 "보통의 날들"은 싱어송라이터 '윤원'의 곡으로 Nylon Guitar의 따뜻한 톤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인상적이며 가사에서도 나오듯 '나의 사랑 나의 그대'라는 사랑에 대한 서정적인 표현을 담담하게 얘기하는 곡이다. 두 번째 곡인 '윤원'이 부른 "솔직히 말하면"은 '윤원'의 첫 OST 참여곡으로써, 사랑 고백의 마음을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풀어가는 노래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곡의 흥을 살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윤원'의 보컬이 그 위에 어우러져 곡을 더욱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심플한 곡 구성과 편곡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 포근한 가을 날씨와 함께 듣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 |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매력적인 감성 보컬 두 남자가 부른 [판타스틱 OST Part. 6]는 10월 7일 금요일 밤 12시 (8일 토요일 0시)에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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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O.WHEN) - 보통의 날들
판타스틱 OST Part 6
오왠 - 보통의 날들 가사 불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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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 - 보통의 날들 반응
그루비룸그루비룸 아니네
2016.10.08 00:03
오왼오바도즈인줄...
2016.10.08 09:35
오왠도 음악 좋은데 왜자꾸 오왼타령이야
2016.10.08 00:08
오왠 오늘 맨날듣는중 개좋음
2016.10.08 00:06
아씨 오왼인줄알았네ㅋㅋㅋ
2016.10.08 11:26
오왠앨범에 따봉받으려고
오왼얘기좀 하지말자
2016.10.08 01:33
owen ovadoz 짝퉁이네 짭은 거른다 2기..
2016.10.08 11:40
할 오왠 개조아하는데 진짜 언젠간 뜰거라고 생각하고있음 ㅇㅇ 음색녹는다진짜
2016.10.0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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