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신곡 소개

송민호 - 아낙네 커버 피아노악보 with 하프시코드 버전

Ant Music 2019. 1.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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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Fiancé 피아노악보


하프시코드라는 악기와 듀엣인 악보입니다.


처음들어보는 악기이름이길래


찾아보았더니


피아노 초창기 모델쯤 되는 악기더라구요.


오르간이 초창기 모델인줄 알았는데...



"MINO (Winner)- Fiancé" by sUavIty





하프시코드(영어: harpsichord) 또는 쳄발로(독일어: Cembalo)는 피아노의 전신인 건반 악기이다. 하프시코드보다 작은 것으로 버지날, 스피넷, 클라비코드, 클라브생 등이 있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가장 번성한 건반악기이다. 

 

모양은 현재의 그랜드 피아노를 닮았다. 그러나 피아노와는 발음기구가 다르며, 피아노는 해머로 현을 치는 데 반해 쳄발로는 픽(플렉트럼)으로 현을 탄다. 픽은 새의 깃대(羽軸)라든가 또는 굳은 가죽조각으로 되어 있다.

 

클라비코드에 비하면 음은 예리하고 강하며, 음량도 풍부하지만 클라비코드나 피아노같이 건반의 터치로 음의 셈여림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건반을 2단 또는 그 이상으로 하든가 또는 페달이나 스톱으로 음빛깔이나 음량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 악기에는 델리킷한 셈여림의 변화나 크레센도 또는 디미누엔도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음을 낼 수 있는 악기로서, 바로크 시대의 음악에서는 19세기의 피아노같이 독주악기로서도, 또한 합주에서도 중심적 악기였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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